천사장 Michael이 Hamburg시의 수호천사가 된 것은 Michael이 원래 상인, 선원, 군인, 병자들의 수호천사였기 때문이다. 천사장 Michael은 원래 이스라엘의 수호천사였으나, 중세 이후에는 독일민족의 수호천사를 겸하게 되었고, 특히 Michaelis교회가 건립된 이후로는 상인과 선원들이 많은 도시인 Hamburg시의 수호천사로서 숭배를 받게 되었다. 동상의 모습을 보면 좀 폭력적이라는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당시 Hamburg시민들은 저 동상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 속의 악마로부터 자신이 보호를 받는 듯한 느낌을 갖기도 했겠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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